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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고기집

잠실새내소고기 맛있는 역전식당 잠실새내점 요즘 맛있는 잠실새내데이트를 즐기는 중인데요 오늘은 고기가 먹고싶어서.. 특히나 소고기가 먹고싶어서! 잠실새내고기집 중에서도 소고기가 맛있는 역전식당 잠실새내점을 찾았습니다. ​ 잠실새내 먹자골목에는 사실 먹은 것 모두 다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는데 이번에는 특히나 더 맛있고 배부르게 잠실새내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어요. ​ ​ 와규와 야쿠니쿠 전문인 역전식당 6주년 기념 육회서비스 이벤트도 진행중이에요. 가게앞 주차공간이 두자리정도 있는데 운좋게 자리가 비어있을 줄 알았으면 저희도 차 끌고 올걸 그랬더라구요! (혹시 자차로 방문 예정인 분들은 방문 전에 전화로 문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이른 저녁타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매장안에 손님들이 이미 많더라구요. 맛있는 소고기 냄새과 함께 저희커플이 발걸음은.. 더보기
분위기 좋은 참나무장작구이 잠실새내삼겹살 화덕고깃간 잠실점 잠실새내 데이트를 하면서 느꼈던게, 잠실새내 골목에 맛집처럼 보이는 곳이 많아서 여기 맛집만 돌아다녀도 1년은 족히 데이트 할 만 하겠다 싶었는데요? ​ ​ 그 와중에서도 특히 눈여겨 보던 잠실새내고기집 화덕고깃간을 드디어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 ​ 겉에서 보기에도 아늑한 분위기가 서울 근교로 캠핑한 듯한 느낌이었는데요, 어디 여행은 못가도, 이런곳에서 식사하면 또 다른 색다른 만족감이 있잖아요! ​ ​ 이른 시간인데도 손님들이 가득 자리 차 있더라구요 나름 일찍 퇴근하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잠실새내삼겹살 맛있게 잘하는곳이라 소문나서 그런지 저희 방문때도, 방문 전에 지나다닐때도 항상 손님이 많더라구요. ​ ​ 돌판에 구워먹는 참나무 장작구이 잠실새내삼겹살 ​ ​ 미리 예약하고 와서 저희는 창가쪽.. 더보기
잠실새내삼겹살 신천돼지 구워줘서 더 맛있어 요즘 제 맛집 포스팅은 대부분 송파, 방이, 잠실새내에 밀집해 있는데요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잠실새내 맛집골목에 있는 맛집들만 정복해도 1년은 걸리겠단 생각..ㅋ ​ 이사오기전에는 너무나 멀었던 이곳이 이제는 흔하게 데이트하는 장소가 되었어요. ​ ​ 고기를 넘나 좋아하고 또 넘나 자주먹어서, 오빠가 걱정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지만, 저는 여전히 데이트코스를 잠실새내고기집으로 정했습니다. ​ 맛집 상권이 많아서 많은 가게가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와중에서도 신천이 잠실새내로 바뀌기 전, 그러니까 잠실새내가 신천으로 불리던 시절부터 자리잡고 있는 신천돼지를 방문해보았어요. ​ ​ 오픈 후 저희가 첫손님이었는데요? 아직은 한적하지만, 저녁때가 되니 미리 예약테이블 세팅도 하시고 속속들이 들어오는 손님에 금새.. 더보기
연탄불에 구워먹는 잠실새내 삼겹살 연탄부락 요즘 잠실이나 잠실새내 근처 데이트가 잦은데요, 코로나가 좀 안정되면 롯데월드 데이트도 하기로 했어요 ​ 어쨌든 어쩌다보니 위치가 좋아서 자주 찾게되는 곳이니만큼 빠질 수 없는건 신천 고기집 중 맛있는 곳을 찾아야겠죠? ​ ​ 그렇게 찾은 곳은 잠실새내 삼겹살 맛집 연탄부락인데요, ​ 연탄에 구운 고기맛은 캠핑온 기분도 들게 만들기도 하고 연탄구이 그 자체만으로 이미 맛을 보증하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 ​ 메뉴판 생가브리살, 생삼겹살, 생목살은 물론 고추장 삼겹살, 닭발, 껍데기 소막창, 돼지막창 없는게 없는 곳인데요, 그냥 고기를 먹어도 좋지만 보아하니 술안주로도 괜찮은 메뉴들이 보여서 그런지 테이블마다 주류가 거의 필수인듯 하네요. ​ ​ 테이블마다 연탄은 이미 준비되어 있어요 숯불구이는 많이 봤어.. 더보기
잠실새내역 삼겹살 구워주는 고기집 쏘삼돼지208 회식장소로 굳뜨 요즘 제가 자주 찾는 데이트 장소 바로 방이동 먹자골목입니다. ​ 올림픽공원을 돌면서 가벼운 산책을 하고, 방이동 먹자골목 맛집찾아 맛있는 한끼 먹고 하는 것이 일상이 되다보니 이제 방이동과 잠실-잠실새내 인근이 내집 같아졌네요. ​ ​ 오늘은 저녁으로 맛있는 고기를 픽했습니다! 잠실새내역 삼겹살 맛집을 찾다가 고기 구워주는 집인데 친절하기까지 해서 방문 후기 평이 어마어마하게 좋은 쏘삼돼지208 잠실 신천점을 찾았는데요. ​ ​ 저희는 이른 저녁을 즐겨먹는 커플이라 좀 일찍 도착해서, 식사되냐고 여쭤봤더니 되려 놀라시면서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셨어요. ​ 사실, 오픈시간보다 일찍온건 저희인데 기다릴 마음은 먹고 방문한건데도 오히려 죄송해하셔서 저희가 더욱 송구스러웠다는..ㅠ 죄송해요 배가 너무 고팠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