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단지 다 챙기는 프리미엄 식단관리 도시락

일주일에 세번씩 필라테스 1시간씩.

그리고 일주일에 3일이상 만보걷기를 진행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요즘.

항상 굶는 다이어트만 해서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

근육손실, 그리고 빠르게 찾아오는 요요때문에

남는게 없는 다이어트였는데,

이번만큼은 오빠의 조언대로

먹고싶은 것 먹고, 식단관리 조금만 하면서

운동을 위주로 하는 다이어트를 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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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데이트 하는 날은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식사 양만 조절하고

데이트가 없는 날은 항상 애용하는

프레시코드의 식단관리 프리미엄 도시락과

닭가슴살을 조합하여 건강한 식단관리를

시작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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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참 많이 익숙해진 새벽배송

아침에 눈을 뜨면 문자를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문앞에 배송되어 있는

프레시코드 다이어트 도시락을 가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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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아이스팩과 함께

단단하게 포장되어 도착한

프레시코드 프리미엄 도시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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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냉동식품을 주문하면

비닐팩에 들어있는 아이스팩이 참

처치곤란이었거든요.

뭐랄까.. 일반쓰레기봉투에 버려야하는데

일반쓰레기봉투가 비싸기도 해서;

집 구석에 모아두다 못해 이제 터질지경..

이었는데 프레시코드 아이스팩은

그냥 녹은 후 끝을 뜯어

내용물을 버리면 관리가 끝나는거라

저는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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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중에도 맛있고 가볍게,

프코한끼 식단관리 도시락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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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참 중요한 포인트가 있지요

바로 다이어트 중에 소식한다고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언젠가는 그 스트레스가

폭식으로 이끌기 때문이에요.

맛있게 만족스러운 식단을 유지하면,

식단관리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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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코한끼 식단관리 도시락 5종+닭가슴살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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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관리 도시락 종류가 다양한 편이라

매일매일 다른 반찬으로 먹는 느낌으로

질리지 않고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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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도시락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프레시코드 닭가슴살도 5개 추가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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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코드 닭가슴살은 잘려있지 않아서

혹시 먹기 불편하면 어쩌나,

걱정을 좀 했었는데요.

수분증기로 익혀서 그런지

쫀쫀하면서도 식감이 부드럽더라구요.

나트륨을 최소화해서 짜지 않고

그냥 담백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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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는 아침은 간단하게

프레시코드 도시락으로 한끼를 해결해요.

맛있어 보이는

단호박 현미곤약밥과 쫀득 떡 스테이크인데요

딱 적당한 양과 칼로리.

아이스 커피 한잔까지 하면,

힘찬 아침을 시작하기에 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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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현미곤약밥과

쫀득 떡스테이크

240g 375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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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곤약밥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밥도 그냥 밥같지, 곤약 느낌이 없어서

저는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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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해동과정 없이

싸여있는 종이 포장지만 제거하고

바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간단한 아침 한끼가 시작되니

이만큼 가성비 좋은것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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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샐러드를 배달해 먹을때는

새벽배송, 프코스팟 옵션이 좋았는데

지방에서는 프레시코드를 만나기 어려웠잖아요?

이번에 닭가슴살, 도시락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주문하면

전국배송이 가능하다고 해요.

운동하며 같이 식단관리 하는

우리오빠한테도 꼭 추천해줘야겠어요!!

오빠는 닭가슴살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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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한 떡갈비 하나에도

정성이 가득한게 느껴지네요. ㅎ

너무 심심할 수 있는 간은

볶음 김치로 채워주고요,

제가 좋아하는 단호박 밥은

프레시코드 프리미엄도시락이 아니면

쉽게 맛볼 수 없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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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콩 현미곤약밥과

두툼 함박스테이크

250g 480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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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코드 프리미엄 도시락은

밥도 항상 그냥 밥이 아니에요.ㅎ

단호박밥, 병아리콩현미밥, 곤드레나물밥

옵션이 아주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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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했는데

갓 나온듯 뜨끈뜨끈한 함박스테이크가

완전 제스타일이에요.

함박스테이크에 빠질 수 없는

감자와 브로콜리까지 세심한 도시락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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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길 것 하나도 없이

맛있게 먹어요.

양념까지 밥에 섞어서 싹싹 비벼먹었구요.

천천히 잘 씹어먹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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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 나물밥과

매콤 닭가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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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혼자 식단관리를 하다보면

배달의 유혹에 빠질때가 많은데요

이럴때야말로 자취하는게 좋은게

혼자 뭔가를 시키기엔 배달비랑, 남는음식

처치 생각에 고민이 많거든요.

따로 반찬 걱정 없이 식사해결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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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을때는 생각보다 양이 적다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소식으로 넘어가더라구요.

적당한 간이 있는 반찬들도

함께 있기때문에

닭가슴살만! 샐러드만! 먹던 식단관리보다는

확실히 퀄리티가 높아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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